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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본과 이데올로기 노트>일곱번째: 어떻게 정체성 정치를 확장하여 분배투쟁을 포괄할까?
- 김병권
- 2020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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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본과 이데올로기 노트> 여섯번째: 브라만 좌파의 분열, 정의당에 대하여
- 김병권
- 2020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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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본과 이데올로기 노트> 다섯번째: 피케티가 유난히 강조하는 '불평등 치료제'
- 김병권
- 2020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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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본과 이데올로기 노트> 네번째: 불평등 체제의 대분기는 프랑스 혁명기가 아니라, 20세기 초반이다?
- 김병권
- 2020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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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본과 이데올로기 노트> 세번째: 불평등을 합리화하는 가장 최신의 이데올로기= '능력주의'
- 김병권
- 2020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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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자본과 이데올로기 노트> 두번째: 역사적으로 세 계급이 있었고, 지금 다시 부활하고 있다?
- 김병권
- 2020.06.02